LTD 입술이 촉촉한 촉촉M 39

슬모씨가 "리미티드 신규 안받을건데...."

라면서 이간질 시도 1회 하였지만

예약을 받아 주시더라고요 

이간질 뚫어주면서~

주차를 하고

여기 지금 영업 안할거 같은 외관이 건물로 입장합니다

심지어 밖에 내부 쓰레기가 쌓여 있드라고요

저기 일건데 하면서도 압도적인 외관에 한번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 온건 안비밀

계산하고 입장을 합니다

설명대로 육덕진 친구가 잇내요 

진짜 통통도 아니고 딱 육덕진 친구가 있어요

프로필 보단 어려보이던데요...

의자에 앉아서 아바구를 터는데

와... 이친구 립서비스 지립니다.

길가다 도를 아십니까도 내 얼굴 보면 고개 돌리고 지나 가던데...

나보고 선해보인답니다...

이거슨 립서비슨가... 멕이는건가...

누가 봐도 늙엇는데 30대로 보인데요,,,

이건 멕이는게 맞는거 같은데...

다른 사람이 그러면 싸우자는건데... 할텐데

그래도 일단 이 친구가 애교가 많아서 화기애애 하게 넘어 갑니다.

말투부터 행동이 디게 애교가 넘쳐요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넘어가게 됩니다

탈의해서 건내주면 옷까지 걸어주고

씻으러 갔다 옵니다

배드에 눕엇습니다

뒷판을 건식을 조지는데

어디서 좀 받아봤는가 이것 저것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

건식을 안좋아해서 시원한가는 몰루겟습니다 ㅋㅋㅋ

뒷목이랑 뒷머리쪽 올라 올떄 나름 악력이 잇는가 아파서 시원하게 패쓰를 외치면서

슈얼로 들어 갑니다.

밑으로 조로로록 립으로 내려갔다가 

위로 조로로록 올라 왓다가 

다시 빙글 돌아서 조로로록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서 조로로록 올라 오는데

아 이게 빙글빙글 돈다는 그거구나...

조로록 빙글 조로록 빙글 조로록 빙글 

그러다가

앞판으로 와서 립으로 센터에 있다가 꼭지로 왓다가 입으로 왓다가

내려갔다가 왔다리 갔다리 좀 치다가

이 친구가 말입니다...

A+ 에서 B 정도...는 되 보이던데 말입니다...

파이즈리를 해볼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하지 하면서 사이에 놓고 시도를 하는데.,..

시도하기에는 작지 않나...

적당히 하다가 포기하고 하던 앞판 진행하는데

아... 이친구가 이래서 촉촉이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키스 조지면서 손으로는 내동생을 쓰다듬는데...

와..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손길과

입술에 닿는 촉촉한 이 느낌...

앵두같은 입술

현란한 혀놀림

키스 한 5분넘게 조지면서 생각이 들더군요

아.. 이친구 이래서 촉촉이구나....

마무리는 그 촉촉했던 입안에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그리고 입에서 주루루룩 뱉는걸 보여 주더라고요 

야동에서 보던 발싸하고 양 확인하기 ㅋㅋㅋㅋ

이번에 배정받은 방은 좁아서 

씻겨 주고 싶은데 좁아서 안된다고 아쉬워 하더라고요

욕실 큰데 걸리시면 씻겨 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