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준희m 4

오늘 오랜만에 진주와서 일찍 스벅에 연락했습니다!

근데 웬일!?!?! 할인해주신다는 사장님 목소리에 바로 무지성 준희m 예약 박아버렸습니다

안그래도 일찍 가고싶었는데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8시쯤 도착해서 영접하고왔습니다

​

일단은 누나같은 매력이 있으시더라구요

약간 박진주? 놀면뭐하니에 나오는 그분 닮으신것 같더라구요

암튼 계산하고 올라가서 영접하고왔는데

옷도 벗으면 하나하나 걸어주시고 양말도ㅋㅋㅋ

그리고 물한잔마시고 ㅁㄷㅇ 바로 들어갔습니다

구석구석 씻겨주시고 압이..

장난 아니셨습니다

​

그리고 뒷판.........

여기서 끝났어요

저도 모르게 소리질렀는데 그걸 눈치채시고 집중 공략...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나와서 ㅇㅁ해주시고 ㅋㄷ끼고 정ㅅㅇ로 ㅁㅁㄹ했습니다..

끝나니깐 딱 타이머가 울리더군요

암튼 먼길왔지만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담에도 진주오면 꼭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