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스타벅스 새순m 14

새순이 솔솔 마데카.....

아 이건 아니고...

스타벅스에 여러분들이 있지만 로미코스가 아닌 스웨코스를 가봣어요

사실 스웨코스는 예전에 제이미 있던 시절 몇번 갔었는데 

스벅 자체를 거의 9개월만인가 가는거드라고요

새순m이 궁금하여 몇번을 문의 하였지만

시작시간이 항상 너무 늦어 매번 실패 ㅋㅋㅋ

그러다가 오늘 되냐고 물어보니 지금 바로오면 된다는 거에요

바로 출발하였지여

입장하니 실장님이 처음 보는 분인데.... 아 내가 너무 오랜만이구나...

하고 대기실에 잠깐 있다가 입장합니다

키크고 나이스 바디 하신분이 불 환하게 켜놓고 방정리 하시더라고요

늦게 출근한게 분명하다 !!

샤워하러 드갔다가 나오니

본인도 살짝만 씻고 온다고 불 다 켜져잇는디 훅훅 벗으심 ㅋㅋㅋ

몸매구경 개이득

약간 느낌이 (외모 말고 느낌) 가을m 이나 동화m 보는 듯한 느낌...

말투는 구수한 이모느낌 ?? ㅋㅋㅋㅋㅋ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도 좀 있으시고 성격이 나이스 하신거 같음 

건식 약간 잠깐 맛보기 보고 뒷판 립 하시다가 

손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분 무술 배웠나요... 손이 막 느렸다 빨랐다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슬로우 슬로우 퀵 퀵

몸을 막 휘감내요...

이것이 바로 팔쾌장인가...

여튼 고양이 자세좀 했다가

69좀 했다가

갑자기 된다 그래서 급하게 갔더니

동생이 준비가 잘 안되더라고요 

우여곡절 끝에 힘들게 입안에 마무리 하고 

씻으러 갔는데 씻겨 주시내요

씻으면서 서비스 좀 받다가

나왔는데 말려주고 로션인가 스킨인가 발라주는데 

뭔가 색다르더라고요 

동생놈 팔팔하면 한번 더 가볼 의사는 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