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백마 후기입니돵 19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사이즈가 좀 큽니더 

그래서 태국오피는 크다는 이유로 빠꾸를 잘 먹기에

기다리던 러샤오피 오픈을 보고 바로 한번 예약해봅니다

로사로 예약하고 플러서 2가 붙길래 

아니 대체 뭔데 플2? 

문열고 들어가는순간... 아... 인정! 

유학시절 만났던 20대 초반의 백마 엘프입니다 ㅎㅎ 

영어는 그렇게 잘 못하는 로사지만 그럭저럭 소통 가능 

뜨거운물이 안나온다길래 보일러 리모콘 사용법좀 알려주고 같이 샤워

동반샤워지만 특별한 섭스는 없습니다 걍 얘기하면서 샤워

침대로가서 기다리니 

자기가 위? 라고 물으면서 ㅋㅅ갈기길래 자빠뜨린다음 

혀로 샤워시켜주고 서양야동에 나오듯 ㅇㅂㅈ시젼해봅니다

은근 당하는플레이 즐기네요 ㅎㅎ 

가슴도 좋고 특히 ㅇㄷㅇ가 좋습니다 

제꺼보고도 네츄럴? 하길래 옙 하고 대답하니 못믿겠답니다

일단 먼저꺼낸 국내용 콘돔은 안들어갑니다 ... 

어 잘함 노콘각인가 했더니 러샤용 xxl이 있다고 ㅋㅋ 

딱 맞습니다 ㅂㄷㅂㄷ 

정상위는 좀 아프지만 기분좋다고 하고 ㄷㅊㄱ는 너무 아프다해서

부드럽게하다 다시 정상위 

좀 강하게 박아주니 자기가슴 쥐어뜯다 흥분해서 ㅋㅅ 다시 갈기려하길래 

뒤로 빼면서 안달나게 해줬더니 더 흥분합니다 ㅎ 

시원한 마무리 후 여친있냐길래 노코멘트하고 잡담하고 아웃 ㅎ 

일단 찐 어린 백마엘프 

궁합 좋음 즐달할수 있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