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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사천 후기
조회 : 604 , 추천 : 13 , 총점 : 734
분류 아로마

여신. 야옹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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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뉴걸 취향보다


맘에드는 친구 계속 보다 가끔 별식으로 다른분 보는 편인데


지금 제 원투펀치 중 한명임...


요즘 일도 바쁘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2주 정도 쉬고 있는데...


3주? 4주? 전의 후기임...


컨디션 좋아지면 갈라고 1후기 적립중


입장과 동시에 나를 반겨주는 밝은 목소리..


섹시한 얼굴 육감적인 바디...


스몰토크후에 계산하고 씻으러 갔다 옵니다


이 친구는 정말 한시간이라는 짧은 타임에 다 때려박은 듯...


이렇게 하면 안피곤할까 싶을 정도로 다...


은근히 시원한 건식으로 시작했다가 


손톱으로 소름 좀 돋았다가 


혀로 뒷판에 그림 좀 그리시고...


ㄸㄲㅅ로 들어 갈 때 그 특유의 약간 위쪽에 있다가


밑으로 스르륵 미끄러져 가는게 있는데


그떄부터 본게임은 시작임...


포켓몬 내루미 좀 하시디가


앞판으로 들어가져,,,


오일 쫌 뿌리고 붓대신 슴으로 오일 한번 칠해주시다가


키스 한판 때리고...


밑으로 서서히 내려 가심니다


그날따라 그날전이라 가슴이 더 욱더 부드러웟다는건 비밀


립 치실때 ㅁㄲㅅ 하면서 또 아이컨텍하면


역시 색기는 어흥이가 지린다.... 라고 생각 하실거임...


내 동생은 잡아 먹혔나.... 어느세 없어져 있고...


ㄸㄲㅅ ㅁㄲㅅ 양대 까시 경험하시고 


립 핸드 립 핸드 반복하다보면 입안에 발싸하는 내 동생을 볼 수 있음...


매번 갈때마다 지루라서 좀 힘들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친구 마인드 서비스 다 좋아서 끝까지 해주는데


매번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언능 컨디션 좋아지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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