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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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여신. 야옹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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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한 10일 된거 같습니다.


예약하기 힘들어서 전날 미리 예약해서 갔다 왔내요.


이 친구 이번에도 여윽시


훌륭한 외모, 나이스 한 몸매, 지리는 수위, 진국인 마인드


쩔었습니다.


뒤판에서 핑거링으로 등판에 건반좀 치시다가


훅 들어 오는데....


수위는 여윽시...


앞판에 와서도....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우리는 어흥이 앞에 한낱 먹이감에 불과합니다...


이 친구 슈얼은 공격적인데


대화 하다 가끔 웃을때 배시시 하고 웃는데


이럴 땐 또 완전 귀요미임


이번주 주간 할인 이벤트 한다던데...


없는 시간 만들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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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빅페맨님의 댓글

압...  본자들만의 대화에 낑기고 싶습니다ㅋㅋㅋ 츄루루룹이라니...
알고싶드아~~ㅋㅋㅋ
ㅊㅊ이요^^

빅페맨님의 댓글의 댓글

@ 칼다섯
ㅋㅋㅋㅋ이제 나도 낄수 있습니돠ㅎㅎ
오늘 야옹이 보고왔어유ㅎㅎ
츄루루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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