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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사천 후기
조회 : 698 , 추천 : 5 , 총점 : 748
분류 아로마

허니 소희m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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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원래 갔다 온날 보다 하루 이틀 있다가 기억을 더듬어 가며 적는 편인데


후기가 없는거 같아서 당일치기로 적음


갈까 말까 하다가 운명의 수레바퀴도 ㄱ ㄴ 로 몇번 돌려보고 가려고 마음 먹고 


다른곳 예약하고 두근두근 하고 있는데 


매니져님 급 부상 캔슬남...


그래서 급하게 다른 매님을 예약 하려는데


마감....


그래서 카페를 열어 가보려고 했거나 떠오르거나 하는 분들을 찾아보는데....


다 휴무... 올 휴무.... 


가려고 칼을 뽑았는데 다시 넣기는 그래서..


비코스 몇시에 누가 되냐 물어보니 소희m 된대서 바리 예약...


퇴근길에 밥 먹기 전에 조지고 집에가서 밥먹고 쉬는걸 선호하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안 맞아서 집에가서 밥먹고 다시 나와서 출발..


입장했는데 이분 역시 프로필대로 키크고 글래머에 엉덩이도 크고 


육덕지시내요


얼굴은 동글동글 한게 귀여움...


살찐 남보라 느낌 ?? 


뱃살은 내가 몇배는 더 나온거 같으니까 넘어가시고


건식으로 시원하게 꾹꾹이좀 하시고


오일 바르고 등판에서 큼지막한 무언가가 와리 가리 했다가 침좀 바르시다가


앞판으로 왔는데...


이야... 이 친구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얼굴 표정이 지립니다


싸운드도 좋고...


육떡 지니까


역시 감이 좋아요 


코스나 수위는 실장님한테 물어보세요 물어봐도 대답안해드립니다.


후기는 100프로 주관적인 부분이니 반박시 니말이 맞는걸로...가 아니라


직접 후기 쓰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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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칼다섯님의 댓글의 댓글

@ 슬리퓌
하사까진 뭐 이런 저런 소리 할수 있으니 달아야 겟는데
그 이상은 신경을 안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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