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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셀럽 수아 매니져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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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눈팅 족으로 지내다 오랜만에 후기를 남기게 되엇네요~


요즘은 진주쪽도 업소들이 많아져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듯 하지만, 

매니져님들 인원수가 적거나 출근률이 안좋아 풍요속의 빈곤처럼 느껴지네요.


한때는 지명 매니져를 둘 정도로 활발히 활동햇지만, 이들도 하나 둘 졸업을 하여 떠나고, 지방 특성상 비용도 수위나 서비스대비 가격이 비싸다 보니 자연히 발길이 줄엇엇는데,


우연히 셀럽의 수아 매니져를 보게 되엇네요.


다른 후기를 보다 타 업소 매니져엿던걸 알고 망설임 없이, 

방문 일정을 잡습니다.

실장님 응대 빠르시고 친절 하시네요.


혁신 도시 늘 가든곳 주변이더군요.

지하에 주차 후 연락해서 올라갑니다.

똑똑!! 문이 열리고, 수아 매니져가 반겨 주네요.

조금 독특하면서도 애교석인 목소리.


프로필 처럼 170정도의 키에 젓살이 아직 안빠진듯하지만 비율 좋은 몸매를 가졋네요. 딱! 성숙해 지기전 20대 초 중반의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시고 샤워 후 몸을 매니져에게 맡겨봅니다.


따뜻하게 온도를 맞추고,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간다히 호구 조사도 

하면서, 오일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오래전 느꼇던 초창기 스웨디시의 맛을 조금은 느낄수 있엇네요.

생각보다 센 손 힘. 하지만 조금 어색하지만 나름 자신 만의 루틴으로 진행하는 스웨디시~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의 스킬~

제 기준으로 전통 스웨디시의 60~70%정도 수준 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앞판~

돌아 누으면 거의 마무리로 빨리 진행이 되네요.

꽉찬 A 정도의 미드에 코를 박고, 입술을 느끼고, 이후 자세를 바꾸어 서로를 탐닉하며 마무리 지엿네요.


아쉬움이 없진 않치만, 또 방문할 여지는 있는 정도 입니다.


셀럽 스케줄을 보면 늘 수아매니져 혼자 출근이 올라오던데 이곳의 간판이나 다름 없네요.


좀더 스킬이 늘면 대박일듯 한데~ ^^;;


다음에 방문 하여 스킬 업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아야 될거 같네요.


우리 부비 행님들도 항상 즐건 비빔 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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