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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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방콕 나나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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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서식하는 사람인데 볼일이 있어서 진주에 갔습니다.

볼일 다 보고 그냥 내려가기가 아쉬워서 피알을 보다가 미스방콕에 나나를 예약했네요.

처음이라 간단한 인증절차 거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입장했네요.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기까지 그 짧은 순간이 제일 떨리고 긴장되는데,

문 열때 무표정하게 열어주거나 하면,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 풀어나가기가 쉽지 않은데

나나는 밝게 맞아줘서 입실 하면서부터 안심이 되더라고요.

플레이 내용이야 뭐 사람마다 다르다 생각해서 자세히는 생략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풀어보자면 

초보들도 내상없이 즐빔할 수 있을 정도라 하고싶네요.

내공이 쌓이신 분들이야 뭐 말안해도 알아서들 잘 하실거라 생각하니...

진주에 볼일이 있어서 종종 가야 하는데 기회되면 또 보고싶은 나나였습니다.

그럼 비비기 형님들의 즐빔을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맹신은 참아주시고,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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