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리사 후기 3

디올 리사를 접견하기 위해 몇번 연락해 보았지만

예상대로 마감이 너무 일찍 끝나버리네요

그래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오픈 시간과 맞추어 빠르게 연락해서 예약을 잡아봅니다

드디어 만날 수 있구나 기대감이 즐겁네요

입장하니 방이 몹시 어둡네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데

너무 어두워서 그런지 잘 안보였지만ㅡ 곧 눈에 들어오네요

키도 크고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이쁩니다

실잠님의 안목이 보여지는 순간입니다

피곤해하는 모습은 있었지만 교태를 부리면 즐달했습니다

성격도 털털하고 한국말을 곧 잘해서 좀 놀랬네요

기회되면 또 만나고 싶어지는 매니저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