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nf] 혜영♡ 내상후기 입니다 60

제가 올린 후기에 많은분들에게 관심을 받아서

저 또한 후기좋은 디올을 방문해보기로했습니다

디올 혜영♡쌤으로 (월)어제 8시50분 E코스 90분 예약후 방문했습다.

시설은 골드핑거와 비슷한 구조의 오피였습니다

8시50분 예약을 하고 도착을햇지만 기다리고해서 기다렸습니다

30분을 기다리다가 뭔가 잘못되었나 싶어서 발길을 돌리려던

찰나에 연락이 왔네요 좋은시간보내라구요~ 혜영쌤드리려구

커피얼음이 녹을까 노심초사했었는데 다행이라 생각하고

입장했습니다. 노크를 했는데 반응이 없길래 잘못찾아왔나

싶어서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10분이 지나서야 문이열리네요

긴장되는 순간이지만 이미 혜영쌤은 눈이 충혈되어있었고

3날밤을 꼴딱샌 몰골이였고 눈빛한번의 마주침 또는

인사한번없이 침대에 철퍼덕 앉더라구요...

그때부터 태국어 영어 한국어로 이야길하는데..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눈치코치상 감기가걸려서

아프고 몸도힘든데 돈을빌린게 있어서 갚으려면 일해야된다는게

팩트였던거 같습니다.  좋은 후기를 보고 방문햇지만....

장사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올시다!!!!

사람이 힘들면 쉬고 맛있는것두 좀먹고 커피도한잔 마셔야죠~

먼 이국땅에 와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그정도 배려는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손님으로써

최소한의 예의와 최대한의 매너를 지켰기에  제스타일은

아니지만 내상후기로 올립니다. 원랜 이렇게 단점을

콕 찝어서 이야기 하는사람 아닙니다 정말 아닐때는 예외지만요

그리고 저는 40분 대기후 입장했고

혜영쌤 커피드리구 혜영쌤의 고충 및 불만을 20분 듣고

실장님께 연락드렸고 지불해달라는 돈 그대로  깔끔하게

기분좋게 드렸습니다~ 이젠 저는 당분간 오피는

피해볼까 합니다~ ㅜㅜ

결론:: 디올 혜영쌤 컨디션 난조로 뭔가 남길말이 없지만

장점을 보자면 캐릭터 미키마우스 미니 같은 느낌이구

날씬하고 한국의사쌤 손을 빌린 완성형.

그리고 20대 초,중반의 연령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