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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 스벅 뉴 에이스 스카이캐슬 김혜윤 필의 지우m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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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습니다. 그래서 최근 마음이 몽글몽글 해서 그런지 갑자기 외로움이 사무쳐

견디다 못해 스벅을 방문 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잘했더군요~ ㅋㅋ 언제나 100% 만족입니다. ㅋㅋ

사장님 감사합니다. ^^

출근부를 여쭤보니 지민, 은별, 지우님이 출근하셨더군요.

지민님은 VIP가 안되시고 은별님은 뵀었고 지우님이 궁금해서 후기를 찾아 봤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걍 일단 보자 싶어서 지우님으로 예약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의 예약이라 한 참을 설렜습니다. ㅋㅋㅋㅋ오랜만에 가니 후레쉬하네요 ㅋㅋ

첫인상은 오~ 이쁘다 였습니다. 키도 그렇게 크지 않으시고 이쁜 경기도 사람이시구나~ 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하고 고민을 해보니 제 개인적인 시각입니다만 스카이캐슬의 김혜윤 배우를 닮으셨더군요.

닮았다기 보다는 느낌이 있다 정도? 특히 입술을 삐쭉 내미실때는 정말 느낌이 비슷합니다.

몸매도 훌륭하시구요. 볼륨도 딱 적당하시구요~(미드 포함)

살짝 내성적인듯해서 제가 먼저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

샤워를 정말 꼼꼼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보통은 m님의 목적을 위주로 포인트는 꼼꼼하게 해주시고 다른 부분은

살짝만 해주시는데 정말 정성을 다해서 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가벼운 마사지, 아마추어의 손길이지만

성의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가슴와 앞면 다리, 어깨, 등, 뒷면 다리 적당한 압력으로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말 그대로 감동서비스죠~ ^^

본격적인 ㅁㄷㅇ에서 느낀점은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소프트한 ㅁㄷㅇ ㅅㅋ 하지만 알찼습니다.

물 흐르듯이 프로페셔널한 ㅅㅂㅅ가 인상적입니다. 뒷면하고 바로 앞면으로 이여지는데 손을 쉬지 않고

움직이시는 프로의 ㅅㅋ이 특별하고 짜릿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피부가 와~~ 정말 부드러우셨습니다.~

다음으로 황제코스로 이어졌는데 정말 딱 두 단어로 요약하자면 크읏~!!! 안돼~~!!!였습니다.

정말 한 5초만 더 갔어도 1차 ㅁㅁㄹ가 끝이 날뻔했네요. 저는 보통 ㅅㅂㅅ 받을 때는 그렇게 위기감이

없는데 이번에는 정~말~ 위험했습니다. ㅋㅋ 방심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정말 환상적인 ㅂㅂㄱ ㅅㅋ이었습니다. ㅋㅋ

겨우 견디고 이겨낸 스스로를 장하다 칭찬하며 몸을 씻고 ㅂㄷ로 갔습니다.

솔직히 황제에서의 ㅅㅋ에 살짝 기대를 했는데 그 이상이었습니다.

와 이렇게까지 해주신다고? 역시 프로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ㅅㅋ이 정말 화려합니다.

고객에 대한 마음이 남다르달까? 대만족이었습니다. 감사했구요 ^^

그리고 이런 표현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앞서 말씀드렸지만 살결이 부드럽고 달콤했습니다.

이렇게 느낄수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

담탐을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2차 ㅂㄷ타임을 시작했습니다.

오~ 특별한 ㅅㅂㅅ가 있으시더라구요. 어떤건지는 영업비밀일 수도 있을거 같아서

후기로 남기지는 않겠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암튼 달콤합니다~ 시각과 촉각을 모두 만족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알람이 울리고 시간을 풀로 다 쓰고서 ㅁㅁㄹ를 했습니다.(솔직히 마음이 급해져서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ㅋㅋ)

네 그렇습니다. 오신지 4개월이 되었다고 하시는데 왜 이제 봤는지 ㅋㅋㅋ

늦었지만 저에게는 NEW ACE가 등장한 듯합니다. 아~ 은탁님도 오셨는데 저에게는 이제 탑 3가 되어서

즐거운 고민입니다. 그래도 스케줄을 보니 평일과 주말이 잘 분배되어 있어서 제가 맞는 스케줄에 따라

선택의 폭이 커져서 아주 감사할 따름입니다. ^^

4월이 기대가 됩니다. 4월에 뵙겠습니다. 부디 스벅 식구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S : 토요일에 페북 영상을 보는데 청년페스티발인가? 암튼 스피치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거기서 한 젊은 아가씨가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루의 커피 한 잔을 참고 아끼면 한달을 31일로 봤을 때 월 155,000원을 아낄수 있다. 15만원을 아껴서

미래를 준비하라고 하는데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왜냐면 어느날 자신의 여동생이 본인의 아끼는 신발을 빌려신고 나갔다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삶을 마무리한 것을 보고 내일은 보장된게 아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오늘의 즐거움을 내일을(미래)를 위해 참고 아끼는 것은 내일이 보장된 것이 아니기에

오늘의 즐거움을 참지 말고 즐기고 누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도 오늘의 즐거움을 위해 스벅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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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shem1님의 댓글의 댓글

@ 슬리퓌
오~ 커피와 술을 안드시니 그 돈으로 충분히 달릴수 있겠습니다. ^^ 즐달~하시길...

스타벅스님의 댓글

와우....후기 ㄷㄷㄷ;; 합니다.
역시 아직 살아있으시네요
좋은 후기 잘봤습니다.
정말 착하고 성실한 매니저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지우님 더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shem1님의 댓글의 댓글

@ 스타벅스
개인적으로 안타깝지만 인기가 많아지실거 같습니다. 그 동안 왜 후기가 별로 없었는지 조금 이해가 됩니다.
아끼고 싶으셨나 봅니다~ 예약 전쟁이 될까봐 후기를 그렇게 안쓰시거나 짧게 쓰셨나봅니다.

shem1님의 댓글의 댓글

@ Enwnscks
제가 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후기는 참고만 하시라구요~ 중요한건 100건의 후기를 보기보다 1번 경험해 보시는게 가장 정확하고 확실합니다. 후기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부분이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다 믿지는 마시고 경험해 보는걸 추천들입니다. 왜 믿지 말라고 하냐면 작업글일수도 있고 객관적이기보다 주관적인 기준과 느낌으로 썼기에 본인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후기를 너무 믿고 상상의 나래를 너무 펼치면 가끔 속은 기분이 들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주관적인 후기를 본인 스스로가 객관화해서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경험해보시면서 나름의 데이터를 구축해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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