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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골드핑거 나라m 재방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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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만에 나라m 재방했습니다.


두번째로 보니 프로필 싱크가 높은것 같기도 합니다.


재방인거 기억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좀더 살갑게 구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코스는 애널b코스 옵션 했습니다.


진주와서 애널은 제가 처음이라고 하던데


제 꽈추가 평균사이즈는 되는거같은데 


제 기준에선 작은편이라 생각했거든요


매니저가 크냐고 물어보길래 난 작다고 답했는데


옷벗고나서 이정도면 크다고 하더라구요


Pussy에는 좋은 사이즈인데 애널은 아픈 사이즈라고..


암튼 샤워서비스는 간단히, 애무부터 하는데 첨은 pussy


로 시작했습니다. 60분 2샷이라 애무가 좀 짧은게 더 낫다고 생각했고


마인드가 워낙 좋으니 ㅋㅅ도 길고, 만족도 자체는 높았습니다.


첫샷 끝나고 씻는동안 잠깐 폰 확인하다 


제가 씻고오니 바로 폰 던지고 제옆에 누워서 잡담 좀 했습니다.


제가 그때도 지금도 다이어트중이라 공복상태로 가서 배가 좀 


꼬르륵거렸거든요. 그래서 그런부분 농담 좀 하다

 

애널 시작 했는데 확실히 좋아하는 옵션이 아닌지 엄청 아파하더라구요


그니까 아픈데 짜증은 안내요 천천히 하면서 젤 좀 바르고 삽입했는데


이친구는 애널 전문이 아닌 티가 나는게 애널이 엄청 타이트하더라구요


제가 애널 2회차인데 이전에 해봤던 매니저는 


이정도로 입구가 타이트 하지 않았는데 진짜 빡빡합니다.


빡빡하니 압은 좋고 결국 삽입후 몇십회 반복하다보니


아픈거 참는 티가 나서 그냥 제가 pussy로 하자고 했습니다.


아마 자기 기준에 너무 크면 아예 못한다고 했을거고


일단 하자하고나선 아파서 못하겠다고 말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마인드 좋아요~


제가 확실히 sm 성향은 아닌걸 알았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원래 체력 약한데 다이어트로 스태미나가 떨어져서 


막판에 마무리는 못하고 제가 gg쳤는데 그때까지 리액션도 


찰지게 잘해주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횡설수설 재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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