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후기 10

방문 12.14일

오랜만에 진주에 내려와서 실장님에게 문자를 드려서 예약을 했습니다. 마인드좋고 몸매 좋은 매니저님 부탁을 드렸습니다. 엘베타고 호수에 도착 노크를 하니 ㅅㄹ 매니저가 반겨주셔었요! 매니저 싱크는 한 40~50 뽀샵이 있지만 나름 ㅁㅁ가 좋아서 외모는 그렇게 사진과 싱크가 조금 다르지만 실제로 보면 외모가 섹시한 외모라서 좋았습니다. 도착한후에 지불을 한뒤에 ㄷㅂㅅㅇ를 같이하고 바로 침대로 가서 ㅅㄱㅇㅁ를 찐르하게 해줍니다! 제 ㄲㅈ가 흡입력이 좋아서 뻡히는지 알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고 ㅂㅈㅇ도 부드럽게 한뒤에 바로 삽입을 하고 ㅇㅅㅅㅇ 자세와 뒤치기 등등 제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해서 너무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