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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스벅 레몬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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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때까지 가을,은탁,여우를 봤었는데 은탁님 원툴에 되어서 오늘 출근은 안하셨더라구요. ㅠㅠ 근데 레몬매니저가 눈에 들어오고 이쁘다길래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방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짓말이 아니구나. 진짜 자연미인같이 웃으면서 반겨주시네요. 물을 먹고 얘기를 그얘기 늦어진바람에 좀 늦게 시작했어요 그만큼 얘기를 먼가 흥미있게 잘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딱고 이제 누워서 ㅁㄷㅇ ㅅㅂㅅ를 받는데 중간중간 말도 꺼내주시구해서 제가 덜 긴장되더라구요. 1차 끝나고 침대에가서 제 얼굴을 보고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시더라구요. 그러니 여자친구있으면 잘해줄거같다면서 칭찬도 들었네요. 그리고 2차때 ㅅㅂㅅ를 받고 ㅈㅌ돌입하는데 제가 그때 피곤해서 인지 잘안되더라구요. 그러니깐 내가 잘못했네 1년에 일기 한번 쓰는데 오늘 그날이라면서 농담도 해주시더라구요. 비록 2번하는데 실패는 했지만 이런누나 한명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하고 다음번에는 컨디션 엄청 좋을때 재방의사가 있습니다. 그래도 은탁매니저가 출근하면 1순위기는 하지만요. ㅎㅎ 먼가 후회 안하고 잘놀다 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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