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레몬님

가을님 뵙고 캔디님 뵙고 세번째 방문에 레몬님을 예약하고 스벅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레몬님을 보자마자 와.. 예약 잘했다란 생각들만큼 외모가 이쁘십니다. 이쁘셔서 그런지 제가 가만히 어쩔 줄 몰라하고 있으니 양치하고 ㅁㄷㅇ에 누우시면 된다고 리드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리드해주신데로 ㅁㄷㅇ에 누우니 이때부터 확실히 다른m들과는 차별된 스킬로 부드럽게 대해주시는게 이 때 느꼈죠 ㅇㅋ 이분으로 이제 예약해야겠다 그렇게 서비스타임 끝날때 까지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돈 아깝다란 생각은 전혀 안들고 스벅에 정착해야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베드에서도  상대에게 너무 잘 맞춰주셔서 한 시간 내내 즐기다 간 것 같아 집에 가는 내내 바람이 그렇게 상쾌하더라고여 ㅎㅎ

처음 만나보는 매니저님이라서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