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여우M후기 8

8월초 지인통해 부비사이트 알게된 유린이 입니다. 지역후기보고 가장 유명한 스타벅스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후 아~ 천국이 이런곳이었구나~ 더 빨리 못찾았으면 한이 될뻔했네요

9월초인 지금까지 5번 방문에 4분의 매니저들을 만났네요. 여우,사라,가을,은탁 매니저님들 모두 상냥하시고 ㅅㅋ,ㅅㅂㅅ,ㅁㅇㄷ 몸매,얼굴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이 뛰어나신분들이었어요

사장님,실장님 모두 친절하셔서 꺼리낌없이 방문예약 하게되네요.

가을,은탁 매니저님들은 에이스라 워낙 후기가 많으시니 큰의미는 없을거 같고, 5번중 2번을 뵌 여우m 후기 남기려 합니다

첫방문에 사장님 추천으로 여우님 접견~ 그리고 저번주 마지막방문으로 여우님 또 뵈었네요 두번째방문에 저를 알아보시더라구요 첫방문대화타임에 처음이라고 해서 기억을 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두번째라서 여우님도 어색한게 덜하고 더잘해주시더라구요. 여우님은 키큰 슬랜더체형에 얼굴도 주먹만하신게 모델같으셨어요~ 스킬중에 저는 최고로 뽑자면 단연 흡입력인거 같네요 진짜 입속으로 온몸이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어요ㅋㅋㅋ

ㅈㅌ전 ㅇㅁ해주실때도 몇번을 버텼네요 무엇보다 저는 대화가 너무 잘되서 좋았습니다 육체적인만족도 중요하지만 정서적인것도 채우고 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서울쪽에서 사셨는지 사투리도 안쓰시고 나긋한 목소리도 긴장한 몸을 풀어준 느낌이었네요 또 생각이 나네요.. 오늘은 태풍때문인지 출근을 안하셨던데 매니저님들 사장님도 건강관리 잘하셔서 진주에 오랬동안 머물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