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해라M 8

첫 출근날인가 두번째 출근날인가에 방문했었습니다.

친구랑 로미받을생각에 전화를 했었는데 시간대가 애매해서 

실장님께서 친구분은 로미 받으시고 혹시 본인은 스웨디시도 괜찮냐고

새로 온 해라M이 진짜 보면 후회 없다고 개쩐다고 강력추천을 하시길래 

솔깃해서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딱 봤는데.. 와... 몸매가 늘씬하십니다.

와... 몸매 좋고.. 마인드 좋고.. 진짜 미쳤습니다 ㅋㅋㅋ

건식도 충분히 잘 하시고, 오일만 덕지덕지 바르지 않고 딱 써야될 타이밍에 촉촉하게 딱 잘 써주십니다.

중간생략하고~ 씻을때도 나올때도 매번 놀라웠습니다.

정말 최곱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