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유라m 후기일기~ 13

8월 2일 오늘까지 휴가다 보니 마지막 날에 한번 몸에 자극을 주고 출근을 해야겠다 싶어서 진주 역대급 업소인 스벅에 가기로 했다.ㄱㄱ

카페에 출근부를 보니 뉴페가 두명이나 있어 가을m과 영탁m를 뒤로 한 채 뉴페이스 유라m B코스를 예약했다.! !

프로필을 보니 탱탱한 몸매, 마인드, 친절함, 그리고 소프트...부족할게 없을 것 같았다...ㄷㄷ

두근거리는 맘을 진정시키고 부랴부랴 악셀을 밟아 샵에 도착했다. 사장님과 안부인사를 나누고 바로 유라의 방으로 입장했다.

역시나 프로필에 쓰여있듯이 그녀는 친절히 나를 응대했고,그녀가 시키는 대로 탈의를 하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했다.

말 그대로 꿀탱탱한 몸매.. 가슴은 가슴이고 꼭지도 하앍...떡감이 지릴 것 같은 그런...ㅓㅜㅑ

그녀의 몸매를 보자마자 나의 시각적 니즈를 충족시켰는지 바로 피가 쏠렸다. 완벽했고 부끄러웠다...

간단한 얘기를 나눈 뒤, 전투실에 들어가 손부터 깨끗이 씻겨주고 가글도 여러번 하게 시켰다. 엄청 청결한 듯 해 보였다...ㅋㅋ좀 귀찮았슴

그러고 물다이에 누워 그녀의 스킬을 느꼈다. 그녀의 C컵의 가슴으로 나의 성감대 여기저기를 자극시켜 주었다. 환상..~_~

내 몸을 비빌 때마다 유라의 꼭지가 어찌나 빨딱 서 있던지 내가 빨리 역립을 해주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서비스는 받아야 하니까 참았다..

드디어 체어쇼..나는 개인적으로 물다이보다 체어쇼가 더 좋았다. 그녀의 스킬을 감상하며 나도 모르게 '섹시하다', '미칠 것 같다' 

계속 남발하니 유라도 내 것을 머금고 날 지그시 쳐다보며 섹시한 눈빛을 발사했다. 금방이라도 천국을 순회공연할 것만 같았다.

점점 똘또리가 뇌를 점령할때쯤 씻고 침대에 누웠다. 유라의 서비스는 계속 되었고, 옆에 거울로 그녀의 탱탱한 몸매를 감상했다.

빨딱 선 꼭지는 여전히 덜렁덜렁 흔들리고 있었고, 내 뇌도 흔들리고 있었다....ㅠㅠㅠ부처님...

그녀가 상위로 올라가 내 똘또리를 뜨거운 곳에 넣었고, 열심히 흔들기 시작했다...콘돔을 껴도 이렇게 자극적인 느낌을 받은 적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와 나는 한몸이 되었고, 그녀를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갔다. 

처음에 친절한 말투로 나를 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그녀가  "얼른 ㅈㅈ박아줘" 라는 말과 함께 우리 둘의 신음소리는 커져만 갔다.

유라의 그 큼직하고 소프트한 젖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그녀도 많이 느껴버렸는지 내 팔을 부여잡고 

신음소리를 마구 내었다. 이미 나의 똘또리는 정점에 올랐고 그녀와 이별하기 위해 분출을 해야만 했다...하...아쉬웠다. 더 느끼고 싶었는데...

잠시 그녀의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체온을 느꼈다. 꼭지도 함께 ㅋㅋㅋ

그렇게 전투는 끝이나고 그녀가 나를 씻겨주며 최대한 그녀를 내 뇌리속에 기억해두려고 뚫어져라 위아래로 훑었다..전투가 끝나도 최고였다.ㅋ

뉴페이스 친절한 유라와의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