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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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새해 첫 후기, 새해 첫 달림.... 센슈얼게임 - 조이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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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다왓는데...


1월 1일은 솔직히


빨간 날이라고


출근률이 다 별로드라고...


그래서 그날은 참앗지...


사실 31일에 술을 많이 먹어서...


ㅋㅋㅋㅋ


그리고 앞에 쓴 공주 후기는 작년에 간거


후기만 1일이 쓴거라...


것도 술먹고 쓴거라 두서가 없지 ㅋㅋㅋ


그래서 노카운트...


하여튼


새해의 첫 발...


누굴 볼까 어딜 갈까


스마를 갈까 ㅇㅍ를 갈까


어디에 발싸하나 ㅋㅋㅋㅋ


고민 고민 하였지만


역시...


많고 많은 출근부 사이


(지금 영입력이 도라이급이던데....)


첫발인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로


스타트를 끊어야 되지 않겟어...


예약하는데


막탐만 남앗드라고 


늦게 예약 했으면 첫발 못 쌀 뻔...


예약을 하고 빈둥 빈둥 거리다


시간 맞춰 입장스


내가 편의점 신상 사 먹여서


찌워 놧더니 !!!


살찐다고 과자 통제 당해서...


마음이 씁씁하구만...


후~~


하여튼 토크 조지다가


씻고 와서


플레이를 하는데


자주 본 친구라 그런지


내가 안좋아하는 뒷판은 패스 ㅋㅋㅋ


ㄸㄲㅅ 가 포크레인 수준인 친구지만


패스 패스 패스


구관이 명관인게


서로 좋아하는 코스만 


골라 먹는 재미..


마무리는 ㅇㅆ


크리스마스땐 선물로 먹어 줫는데


이번엔 뱉엇음 ㅋㅋㅋㅋㅋ


이 친구..


목소리도 숨소리도 행동도


정말 야한 아이임


수위도 쎄고


착하고


요즘 nf가 많아서


출근일을 줄일 수도 있으니까


보고 싶은 친구들은


출근부 떳을때 보러가


이번주도 하루 하고


런때렷데이


그럼 나도 이만


술먹으러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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