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기념✴️너 맛있는데? 누나도 팬될래요!❤️뜨밤-규리❤️ 53

​이건 몇일 좀 됬습니다. 

9시에 약속이 있어서 그전에 가야겠다하고 예약되는 곳이 뜨밤 규리 된다고 하셔서 첫탐을 잡고 룰루랄라 가게되었습니다.

입장하게 되었는데 엥 AV배우 오노유코 느낌이 있네????

​한 때 참 고마웠던 AV배우였는데 이건 즐달 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규리

29 / 163 / 46 / C

#와꾸파 #로진주의

#ACE #슬랜더

​나이는 딱 29살 맞는거같구요. 확실히 아리따우신분이였고 은근 스몰토크여도 먼가 분위기가 엄청 좋고 또 칭찬에 약한 저를 그렇게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지 참 기분 좋게 토크한거같습니다. 

밖에서 좀 기다린지라 약간의 손이 얼어 있는 상태였는데 전자손난로주면서 녹여라하면서 손으로 제 손 쓰담으면서 온도 녹여주는 거 많이 설레게하네요.

담배를 피면서 스몰토크였던게 점점 목소리가 커지면서 깔깔 웃으면서 좋은 분위기에서 이제 저는 씻으러갑니다.

이 때 보일러가 고장나서 좀 추웠어요. ㅠㅠ

그러다보니깐 따뜻한 물속에서 나오고 싶진않았지만 규리누님이 기다리고 있는지라 호딱 씻고나옵니다.

몸매는 로리라 봐야하나 엄청 슬랜더에 과학을 빌린 가슴 C 그렇다고 촉감이 딱딱하다 이런것도 아니고 감촉이 좋습니다.

뒷판하면서 조금만하고 넘어가자해서 간단하게 숏립 받고 이제 앞으로 갑니다.

오우 근데 이누나 쩝니다!

​또 저의 성감대(꼭민남)부터 시작하는데 바로 뜨끔 (아!!!!) 소리가 자동적으로 나오니깐~ 

(너 여기가 예민하구나~)

​한쪽은 손으로 한쪽으로 쪽쪽 핥아주는데 파닥파닥!

​부들부들 떨면서 흐느끼니깐 규리누님이 

( 맛있는데? )

그 말 듣고 약간의 흥분도가 급상승하지만 밑으로 내려가면서 ㅅㄲㅅ까지해주면서 또 파닥파닥!!!!

귀엽다면서 키스를 팍들어오는데 ㅗㅜㅑ 이 누나 키스 굉장히 진심이구나!

숨도 못 쉴 타이밍은 좀 줘야 하는데 왜 누나만 즐기는거지!!!!

아 나 못참겠다!!!!!

누나!!!!

저도 할래요!!!!!

그리고 내 앞에 규리누님이 누워있어서 흥분도는 거의 저세상이라서 제 모드는 두꺼비모드!

​미안하기도 했지만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규리 누납니다! 

그렇게 가슴에 코박죽하면서 손은 소중이쪽으로 가면서 비비며 둘다 흥분도는 높아지면서 이제

ㅂㅃ을 하다보니 갑자기 머리를 잡으면서

(잠시만!잠시만! 나 나올거같아!)

여기서 선 넘어버리면 안되지! 넵 누나!

​다시 누워서 하비욧 하면서 이 누나는 또 키스를 갈기네요! 

하비욧해도 내 소중이 발사가 안나오니깐 또 앉아봐래요!

무릎꿇고 ㅅㄲㅅ해줍니다.

근데 또 이 누나는 제 성감대(꼭민남)을 안 까먹고 알고 있다보니 바로 훅 들어와서 또 저는 부들부들떨면서 발사합니다!

​끝나고 

(와~ 맛있는데?)

근데 나 발사했는데 이 누나 머야!

또 무릎 꿇으면서 내 성감대(꼭민남)를 몇분이나 빨아주는거야!

잘못하다간 투샷이 될뻔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래서 리드해주는 누나는 정말로 좋습니당!

팬 됬습니다!

꼭 볼 수 있을 날이 있겠지 하면서 꼭 온다고 말하고 아쉬운 마음에 또 키스를 하시길래 받아주고 나옵니다.

재방률 확실히 있습니당!

이젠 갈 시간이 있을라나 해도 야간일텐데 다행히 이 누나는 야간까지 하네용!

그래서 조용히 갈 생각입니당!

이상 해방기념 악동 진주후기 였습니다! 만괂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