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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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출장마사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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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그냥 찔러보려고전화한건데

인기많은관리사가 지금 딱 비어있어서 가능하다길래

홀린듯이 불러버렸었네요;;;

잉잉이가 왔는데 애처럼 귀엽게 생겼었어요

그래도 내상은 없겠지생각하며 누워서 세팅하는거 기다리는데

금새 준비하고 관리 시작합니다 

관리를 시원하게 잘해줘서 생각보다 얼마안받았는데도

몸이 개운해서 그만 받아도되겠더라고요

시간보니까 너무 많이 남았길래 온김에 물이라도 한발?싶어서

팁주고 ㅎㄷㅍㄹㅇ받아봤는데 확실히 혼자 

ㅇㄷ보면서 딸치는거랑은 비교가안되더라고요

제 ㄸ인생 27년중에 베스트였어요 이제 혼자 어떻게 ㄸ잡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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