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수애 12

최근 G 끊고 다녀온 진주성 수애M 후기입니다.

일단 20대초반이라 반응이 너무너무 깜짝 놀랄정도로 좋습니다.

역립에 온몸이 떨리는 M은 정말 최근 5년사이에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평소 하던것 처럼 강하게 하기보다는 아껴가면서 살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원래 평소 제가 약간 핀트가 나가 있기에 강력한 서비스에 쩔고 쩔어서 강력한 자극이 없는한 쉽지 않았는데

그렇게 하지않아도 참 오래간만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했달까..... 아... 이렇게 까지 나이차이가 나는데

이게 이런느낌인가...... 범죄가 아닌데도 범죄처럼 느껴질만큼 그런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단어가 어울릴지는 모르겠는데 순수합니다.

네. 순수합니다. 순박하다는 표현도 좋겠군요. 뭐 다른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고, M도 차츰 시간이 지나면 변해 가겠지만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아껴가면서 해도 참 만족스럽다는 느낌... 아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워낙 착한 친구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려는 친구라서 저도 같이 배려하면서 편안하게 그리고 꽁냥??? 이야... 이런 표현 오래간만인데

진짜 꽁냥거리면서 했어요. 하하하하하하핳. 도파민 과다 초자극 서비스에 중독 되었다가 뇌 디톡스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대표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어떤 부분이 피드백 되어야 하는지 물어보시고 모든 부분에서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셔서 

최고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근 서부경남쪽으로 내상없이 성공만 하고있는데 진주성도 그 대열에 올라있는것 같습니다.

부디 수애M 보실분들은 옛날 첫경험 생각하시면서 아껴주시면서 해주세요. 내가 살다살다 이런 후기를 다 남겨봅니다.

하여간 돈 많이 벌었으면 하는 M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근데 정말 이런 후기 인생 처음이네요!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핳.

소프트했는데 초즐달!

일단 강력한 수위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다른M을 찾으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진주성 강추강추 개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