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장문후기 써니매니저 8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불만사항없는 달리기였음

일단 제일맘에들었던건 침대높이임 

다른업소들은 보통 바닥에 매트리스해서 높이가 애매한데

여기는 밑에 받침대하고 매트리스올려서 높이가 서서하기 참좋았음

침대에 누워서하면 다리불편하고 사타구니쪽 근육아프고 그런경험 다들있을거임

두번째로 써니맴 그냥 꼴리게생김

얼굴만보고도 싸겠다 이정도는아닌데 진짜 야동에나 보일법한 꼴리는 몸에 꼴리는 얼굴임

드가자마자 옷도 안벗고 계산도 하기전에 살짝식 터치해주는거하며 샤워하러갈때도 먼저 스킨십 쌔게해주는게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이 마무리하고 같이샤워할때 이거해줄줄은 진짜몰랐음

기분좋게 달리기하고 집에왔을때 어쩔수없이나는 그 향이란게 있잖슴?

별로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좀 신경쓰이는편이였는데

써니맴은 마무리샤워할때 거기 집중적으로 씻겨주면서 향확인까지 해주더라

이게 킥이였음 ㄹㅇ

다음에도 돈되고 여유되면 유네스코쪽 더 가볼예정임 첫방문에 이정도로 당첨뽑아서 너무기분좋고 오랜만에 집에오면서 현자타임느끼기보다 후기작성 어찌할찌 생각하면서 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