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도도m후기요 3



연말이고 폰을 만지작만지작 맥심을 힐끔힐끔 보는데 도도매니저의 프로필이 맘에 들어서 바로 사모님한테 예약을 하고 첫 영접을 했습니다.

역시 프로필대로 쭉쭉빵빵 늘씬한 몸매의 약간 도시적인 누나를 보는 느낌이네요ㅋ 처음에는 아주 바짝 긴장하고 티타임을 갖고 바로 ㅁㄷㅇ로 직행했죠 그런데 와우 그녀가 실오라기 하나 안입은채로 들어오는데 우와 완전 쥑기네요..ㅋ(한번씩 방문해보시길)

그녀의 세심한 안내와 몸길을 느끼며 바짝긴장한 저의 몸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였고 바로 ㅂㄷ로 가서 ㅇㅇ를 즐길준비를 하였죠 긴장도 풀렸겠다 조금씩 그녀의 리드를 받으며 매너있게 조금씩 저의 리드도 얘기를 하니 우와 이누나 그냥 쿨하게 다 받아주네요ㅎ 제가 맘에 들어서 그런가...(죄송)ㅋ 그냥 몸매좋은 도시누나랑 연애하는기분으로 하고 왔네요ㅎ

오늘도 넘 좋은 힐링을 받고 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