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분류 출장

ㅋㅋㅋ기분전환 잘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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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는 친구만나러갔다가 헌팅하자고 여기저기 술먹고다녔는데 실패해서

우리가뭔...걍됐다고 술먹고 친구 귀가시키고 방잡고 들어와서 휴대폰이나하는데

막상 누우니 잠도안오고 술도 덜들어간거같고...왠지 찜찜한 느낌에 안되겠다...

추운데 밖으로 또 나가기는 귀찮고 싫고...

여기저기 연락돌려보니 해피출장마사지가 그나마 빨리오는거같아 거기서 불렀어요


미나로 고르고 문열어주는데 사이즈보고 기분이약간 업ㅋㅋㅋ

아로마 마사지받는데 정말 스웨디시였으면 더 좋았겠다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가만히 누워있으니 뒤에서 마사지 잘 해주는데 받으면서 슬슬 각쟀네요

본론이 이게 아니었음으로..ㅋㅋㅋ

 

물어보니 ㅎㄷ까지 가능하다길래 바로 주고 받아봤어요

손이 미끈하고 따뜻해서 그런가 휘어잡는순간 움찔...

역시 안움직이고 좋게 자극만받으니 좋네요 힘들지도않고 느낌도좋고

저는 손에 더 익숙해져있나봐요...


이게 일반 샵이아니고 뭔가 사적인 공간인느낌이라그런지

비슷한 자극이어도 평소보다 더 흥분되고 그 분위기라는게 역시 있긴하더라고요...


제가 원래 빨리싸는게아니고 그날의 분위기가 야시꾸리해서 어쩌다보니 

빨리 그렇게 된거지 빨리싸지않아요..ㅋㅋㅋㅋㅋ


마무리 잘하고 혼자 여유롭게 씻고 맥주한캔 까고잤네요 보내고나니 허전하긴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한발 뺐음에 만족하며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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