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 23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 했더니 전부 마감이네요 제가 항상 늦나봐요 ㅎㅎ 이곳저곳 찾아보다 비제휴 여사장 한국인 이래서 갔습니다

통화해보니 20,30대 이렇게 있으시다고 하시길래 당연히 뭐

20대 만나뵈러 갔습니다 20대라고 해서 뭐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한분씩 계신다고 하신거 같으니 20대라고 하면 될려나 모르겠네요

들어가니 사장님이 젊고 괜찮게 생기신 편 입니다 

들어가서 20대 맞냐고 장난스럽게 여쭤보니 당연하다고 자기 눈에는

충분히 예쁘다고 하시길래 기대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조명이 꽃에 LED 나오는 화려하지만 방이 안화려 하네요 

ㅋㅋ 공용 샤워실이라 다른 손님분 씻고 계시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씻고 기다리니 노크하네요 생긴건 20대 후반 ? 관리 잘한 30대 초반

느낌이네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ㅇㅁ받는데 다른곳 보단 확실히 

오래 해주는거 같네요 위에는 수술이시고 아래는 이때까지 유명한 분들

뭐 만나뵙진 못했지만 제가 갔던 중에서는 제일 ㅉㅇ이 강합니다

얼마안되서 나올려고 하길래 꾹 참았습니다^^

끝내고 샤워하고 사장님이 음료 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어땠냐 좋았냐 등 어디서 일하냐 이런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사장님 부담 스러웠습니다(비밀, 농담) 사장님이 친해질려고 

스킨쉽을 계속 하신다는데 너무 친근하네요 하하

여튼 뭐 잘 놀았습니다

다음엔 어디로 가야하오~ 

추천해주시면 갔다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사실 늘 추천이 없어 혼자 경험중..(추천좀 해주세요 유린이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