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D ❤️ 힐링여신 ❤️ NO.5 ❤️ 30

좀 지난 후기지만~~!! 

오랜만의 후기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빠밤~~" NO.5 " 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LTD에서 왜 "NO.5" 인가?

그것은 느낌이 팍!!! 와버렸어요~~

그리고 그 느낌은 성공입니다!!! 성공을 넘어 이건 신의 가호랄까?!!

서두가 길었군요....이제 슬슬 시작해보겠슴돠~~

우선 예약을 합니다~~~( 여기서 저의 실수가....ㅠㅠ)

그리고 아시는분들은 다 아는 그곳으로 탐험을 갑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합니다~~

그럼 Jonananananananana~~~~~~~

이쁜 인형이 있습니다~~!!!!

싱글방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그 모습부터 미쳐버립니다....진심으로!!!

겉으론 표현을 안했지만...속으로는 "우와..우와..진심 미쳤다..."

계속 이랬으니깐요...

간단하게 근황이야기랑 음료 한잔하면서 이야기하는데...

빨리 씻고 오랍니다~~

그럼 넵!! 하고 씻으러 가야지요~~

그렇다고 대충은 no~no~no~ 구석구석 빡빡 씻어주는게 당연지사!!!

그리고 슬며시 베드 위로 누워있으면....

한꺼풀씩 사라지는 그녀의 옷자락....

그 모습에 심장이 잠시 멈춘....(이럴땐 나대야지 눈치없는 심장아!!!)

암튼 완벽한 이브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와...얼굴뿐만 아니라 몸매까지...이건 진심 미쳤다...)

이렇게 정신없을때!!!!

맑고 귀여운 목소리가 들립니다...."오빠 오일 조금 차가운데 괜찮아?"

아무렴요~~괜찮지요~~

이 비루한 몸에 신경을 써주시다니...크흑 ㅠㅠ

억양도 말투도 그냥..크읔...합격!!!!

오일 촵촵~~시작이 됩니다..,뒤에서부터...

간질간질거리면서....그리고 말랑한 무언가가...한바탕 휘젖고..

이거슨...시작일뿐이라는걸 알리듯이...

앞에서는...황홀한 몸에 화려한 손길...

그리고 무한 아이컨텍과 무한 입술박치기!!!!!

진심...여기서 끝날뻔했습니다

그렇다고 부족한게 있느냐....없습니다....

전 없었습니다...완벽합니다....

"NO.5"의 손길에 숨소리에 버티지못하고...

저는 그렇게 황홀한 경험으로 마무리를 짓게되었습니다...

분명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만큼 저처럼 못 느낄수있는 분도 있으실꺼라 생각이 듭니다만...

"NO.5"는 진심으로 다가가면 진심으로 보답할줄아는 그런 매니저입니다~~

그리고 힐링천사가 맞습니다~~!!

그러니 같이 있는 시간만큼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진심을 가장한 "개수작"은 저 멀리 버리고 오세요~~

이상!!! 여전히 할만만 하고 쓰고싶은대로 쓰는 애옹라기의 "NO.5" 후기입니다~~~ㅋㅋ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난 너의 마지막 배웅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담에 예약 잘 할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