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게임 조이...내가 아끼는 친구임 45

아시는 분든 다 아시는

그 조이~

솔직히

한명만 후기를 파니

이간질도 생기고 

여기 저기 뭐 좀 그렇길래

후기를 안 쓸랫는데...

경기도 좀 안좋고

명절이고

철이고

전어 철인데 날씨 땜에 맛이 없고...

아끼는 친구 중 하나입니다

이친구가

좀 많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내가 오래 보지...

여튼...

이 친구가

분명 추석 지나서 온댓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자게에 내일보자는 거여

이거시 뭐냐

내일 간께 올놈들 와라

이거 아니어

그런게

갓지...ㅡㅡ

오래는데...

갓지...

입장하는데 무슨 입구에 택배가 한가득인거여...

그래서 입장하고 조이야 쇼핑왕이니

택배가 뭐이리 왓어...

하니까 슬립 만 입엇을텐데

고대로 나가서 택배를 안으로 넣누

누가보면 어쩔라고..

아놔 (틀니 딱딱딱)

입장후 스몰토크...

하는데 택배를 뜯어 삿노 ㅋㅋㅋㅋㅋ

아놔...

일단 계산하고 씻고 온다아아아아

나오니 다행이 택배는 다 뜯엇드라고...

여튼 엎드려서 시작하는데

다 알잖아...

시원한 맛사지...

지리는 ㄸㄱㅅ 

야함 끝판...

뭐 현란하게 하다가

앞판와서

서비스 받다가 

마무으리~

이 친구는....

볼때마다 느끼는데

몸매 얼굴은 

호불호 잖아

난 다 좋더라

거기에 성격 좋고 

수위 좋고

마인드 지리고

야함 쩔고

하나만 말하면

여기 매바매 손바손 케바케 뭐 이런거 해도

나쁘게 막 하는 놈이 몇은 잇던데

다 매너 있겠 하잖아 ?

매너 있게 접근하면

그만큼 해줘요...

내가 좀 지룬데...

매번 갈때마다

마무리 하고 나면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

"어떻게 하면 더 기분 좋을까"

하면서 더 해주려고 하는 마인드가 보여요

난 그게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