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여름 50

올해 여름은 정말 지독한 여름이었네요...

제로스웨디시 에이스 여름님뵙고

스트레스와 불쾌지수 싸그리 날려버리고

왔네요^^

첫방에 아주아주 신선한 충격이었던

노.오.일.슈.얼

그 야릇함과 딥 함을 잊지 못하고

비행기 내리자마자 달려달려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제 후기에

여름님 첫방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사실 제가 아주아주 애끼고

좋아하는 매니져입니다~~!!^^

숨겨두고 싶지만....^^

여름이는요....

1. 여름이는 너무 귀여워

대화를 하다보면...  똘망똘망한 눈으로

신기한듯이 쳐다봅니다ㅋㅋㅋ

졸 귀여움!!!

머리스탈도 바뀌어서 더 야릇하고

이뻐졌음!!!

2.여름이는 너무 섹쉬해

홀복을 입고 요리조리 돌아다니시는데..

그 움푹패인 가슴골에 시선을 

흘깃흘깃 빼앗기구요...

토실토실한 뒷테에 나도 모르게 탱탱!!!

굴곡과 볼륨감 무엇...??!!

므흣....^^

3.여름이는 너무 착해

손들에게 어떻게 하면 만족을 줄까...

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도 많구요~~ 

뭐라도 해주려고

뭐라도 더 해주려고

뭐라도 어찌 좋게 해보려고 합니다^^

손 귀한줄아는 아이는 대성해야겠죠???

그리고 찾아 주는...

재방해주는 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구요~

착하지요^^

재방으로 많은 이야기 나누어서 

넘모 좋았구요~

나갈때 꼭 안아주던

그 따뜻한 온기에 새삼 고마움을 느끼며

퇴실했습니다.....^^

매너있게 다가가 주시면 더욱더 찐득하고

더더욱 딥한 서비스로 보답해주는

착한 매니져임이 틀림없습니다~~!!!

매너=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