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니아 16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가본 유네스코 니아 후기입니다 ㅋㅋ

밑에 형님 글읽다가 이건 가야지!!! 하고 냅다 달렷는데요 

간단 인증후 코스 정하고 다녀 왔습니다 

요즘 오피는 거의 시설이 매우 좋네요 깔끔합니다 ! 

입장후 특이하게 뭔가 바로 시작합니다 동반 샤워를 시작하고 

샤워를 시켜주는데 꼼꼼히 잘해주고 난생처음 받아보는 목까시가 들어옵니다... 사실 놀랫습니다 이런 상황은 또 처음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입니다 이분... 정성스레 목까시후 갑자기 뒤치기 시전 ㅋㅋㅋ

아래 후기처럼 진짜 뭐라 그래야할까 정신없이 한듯합니다 

한발 한발 아껴야하니 그대로 맛만보고 나오고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또한 진심입니다 ㅋㅋㅋㅋ 놀랫습니다 

쪼임도 그렇고 목까시 받을때마다 놀랫네요 ㅋㅋㅋ

그렇게 소중한 한발을 빼고 급피곤이 몰려왔는데 옆에 찰싹붙어 

가만히 있어주었습니다 ㅋㅋㅋ 

약간의 휴식후 이차에 들어갔는데 보통 이차엔 대충해주는 매님이

몇있었는데 요년.. 진심입니다 똑같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소중한 두발째 이상없이 완료하고 

나왔는데 여기서 문제입니다..

같이 씻고 제가 뒤에 나왔는데 컨디션 문제도 있겠지만 

코피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타국애들 내상이 많은 편인데 간만에 마인드 괜찮은

매 만나 즐달 했습니다 ㅋㅋㅋㅋ 마인드가 좋아 왠만한건 오케이싸인이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