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니아M 34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만나본 최강의 마인드와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꾸가 90%인 분들은 안타깝지만 접견하시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매니저의 외모가 나쁘다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되려 충분히 귀엽고 섹시합니다.

그러나 취향을 탑니다. 특히 슬렌더나 아담하고 마르신타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다른 선택을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육덕, 그리고 Chubby 타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개만족 대만족 씨발만족 초초초초초 만족입니다.

마인드와 서비스가 너무 환상적이어서 정말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 했습니다. 동양의 AV가 아닌 서양의 Porno였습니다.

샤워시작하자마자 바로 발동이 걸리는 짐승같은 섹스를 했습니다. 네. 짐승같이 했어요.

떡감이 어마어마 하게 좋았어요. 눈앞의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가 정말 엄청나게 꼴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저는 대부분의 매니저님들과 할때 머리를 누른다던지 하는 행위를 일체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목까시는 받아본적이 거의 없고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니아M은 샤워부터 목까시 들어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냥 눈이 돌아가버렸네요. 폭풍같은 딥키스를 같이 서서 삽입하면서 갈기고

뒤치기도 갈기고, 서로 온몸을 빨면서 샤워실에서 첫번째 샷을 완료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발기가 죽지않고 꺼떡꺼떡거리는 엄청난 흥분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차분히 서로가 쓰는 청결제로 몸을 잘 씻고(저는 남성청결제 또는 여성청결제와 구취제거제를 가지고 다닙니다.)

서로의 몸을 격렬히 탐하며 침대로 갔습니다. 서로간 정신없는 딥키스, 69, 역립, 사까시, 목까시, 뒷치기, 옆치기 등등을 미친듯이

하다보니 2번째 샷까지도 15분만에 완료. 정말 서양포르노에 나오는 떡질을 퍽퍽퍽퍽퍽퍽 해봤습니다.

샷을 하자마자 지쳐서 바로 발라당 누워 버릴정도로 격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또 휴식과 세신의 시간을 가지고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 갔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침대에 눕혀서 서서 최고로 격렬한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정말 5분정도 정신없이 귀에 삐이 소리가 날정도로

정신없이 박아댔습니다. 흡사 강ㄱ을 하는것 같을 정도로 미친듯이 박아댔어요. 

퍽퍽퍽퍽퍽퍽퍽퍽. 자기야 계속 박아줘! 계속! 아흑어흑 아아아아아아앙 같은 신음들이 방을 채웠습니다.

진짜 내 아랫도리가 수직낙하 하고 온몸은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박아대니 신호가왔고 저는 샷을 할려고 하니 니아M이 오빠 잠깐! 하더니 입ㅆ까지 완벽히....

(물론 입싸옵션은 있으나 정먹 옵션이 없습니다. 정먹은 절대로 요구하시면 안됩니다. 입싸만 하세용)

이후 모든 게임이 끝나고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면 딥키스를 하다가 15분전에 서로 샤워하면서 마무리하고

그렇게 저는 밑 편의점에서 사놓았던 칼로리 바란스 나눠주고 숙소로 돌아 갔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섹스중 하나였어요. 3시간을 끊었지만 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낄정도 였습니다. 항상 시간이 남아서 30분정도

M들하고 졸다가 나오고는 했는데 니아M은 저는 완전연소 시켰습니다. 진짜 오래간만에 다리가 후들거렸거든요.

그렇습니다.

동양적인 것에 적응이 되어 있는 분들은 서양 야동을 경험 하실려면 니아M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냥 Porn한편 뚝딱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대표님도 너무 잘챙겨주십니다. 정말 좋습니다.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유네스코. 항상 즐겁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