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크릿 진 M 13

근처에서 한잔 한 후 급 방문을위해 전화하니 대기가 없습니다.

바로 입장하여 마사지 30분 받앗습니다.

30분 짧은 시간 이지만 쉬원하게 눌러 줍니다. 

하지만 정통 건식 타이마사지와 비교 하기에는 시간이 짧아서 인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잠시 후 진 M 들어옵니다. 

시크릿에 간판 M 입니다.

ㅅㄱ는 의느님의 은혜를 받앗습니다.

생각보다는 거부감이 없습니다. 

경험 상 이질감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오~ 생각보다 자연스럽네~'라고 느껴 집니다.

동생 보듬어줄때 "오뽜~큐트~" 라고 ㅜㅜ

정신차리고 역 들어갑니다. 잘 받아줍니다.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원하는 대로 잘 받아줍니다.

본 게임~ TKO 당햇습니다.

ㅅㄱ외 모든것이 다 좋은 M 입니다.

애교도 있고 장난도 치고~

다음을 기약 하며 집으로 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