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캔디 지수M 후기 9

카페랑 배너로 눈팅만 하던 진주 캔디 ~~~

볼일도 있고 직업특성상 온몸이 뻐근한 나는 차에 진주로 슝~~~

처음이라 그냥 무심코 예약만.ㅎㅅㅎ

도착하니 친절히 반겨주시는 지수 매니저님

초면에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나를 위해서 따뜻한 물한잔 주시며 이거저거 말을 잘해주신다 ㅋ.ㅋ

기분좋게 샤워 후 베드로 향해 철푸덕!

내가 좋아하는 꾹꾹이..@.@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어느 순간 훅들어오는 손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 ovo!!! 잠이 확가시네 마!

손길에 몸짓에 몸을 맡ㄱㅣ고 생각 이상의 스킬과 수위에 어느덧 마법사가 되는 시간

마법사가 된후 또 재밌게 이야기한후 다음을 기약하며 이름을 여쭙고 퇴실 오늘 아주 감사했습니당

담에 또 뵙고 달달한거 가지고 갈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