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ㅌ ㄹㅣ나 대박 12

매일 눈팅만하다 처음글써봅니다ㅋ

코로나로 매일 집에서 딩굴딩굴하다 갑자기 급땡겨 문자로

리나메니저 예약 되는지 물어봣습니다. 

사진으로는 날씬하고 예뻐보여서 당연히 예약안되겟지 하눈마음으로

보냇는데 맙소사ㅋ 바로 된다고 해서 주섬주섬 챙겨 달려갓습니다 

노크하고 문을열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프로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문을열어주시더군요

이때 바로 나왓엇어야 됫음 ....ㅜㅜ

온몸을가리는 검은색 원피스에 토끼 머리띠 둥근 안경을썻는데

어떻게 보면 나름 귀여워보여 그래 태국이 머 다그렇지 하며

오늘도 초이스 실패군 하며 얼굴이 안이쁘면 서비스라도 좋켓지

하며 마음속으로 위로 햇습니다.

그런데 이게왠걸???들어가자마자 돈을요구하더군요 

그래 어차피 서비스나 잘받고가잔마음으로 돈을건내고 씻으러 갓습니다

이게 왠걸? 샤워도 같이 안하더군요ㅠㅠ

샤워후 나가보니 ㅠㅠ

진짜 오크 한마리가 침대에 누워잇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말도 마십시요 

정말 그렇게 성의없고 대충하는건 처음받앗습니다.

존슨은 계속서다 죽고 서다죽고 고통의 시간이엇습니다.

ㄴㅇㅌ 사장님 영업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