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달때부터 지금까지 갔었던 진주 업소 및 매니저 후기 34

1. 골든

 - 아윤 : 얘는 초창기 멤버. 지금은 없음.. 얼굴이 진짜 내스타일이였고 마사지에 색기가 가득했고 마무리 황홀했음. 솔직히 번호따서 밖에서 만날려고 시도했지만 번호 물어본날 다음날부터 안나왓음.. 기를쓰고 번호를 받았어야 했는데.. 아쉽..

 - 혜리 : 솔직히 이쁜건 아님. 내기준에선 통도 아니고 육덕도 아닌 뚱이였음. 서비스는 지렸음. 약간의 삽입 있었음. 본인 안해줬다고 가서 진상 부리지는 마시길. 얘 어려서 멘탈 약할수도

 - 예지 : 현시점 골든의 탑이 아닐까 생각이듬.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지림. 현재 예지만 계속 보고 있는중. 곧 홈런칠듯한데 아직 모르겠음..

 - 나윤 : 개귀엽게 생김 ㅋㅋ 근데 키도 작고 몸매도 너무 로리삘이라.. 마사지 후 서비스는 6 to the 9로 함 참고하셈. 해달라는거 빼는거 거의 없고 멘탈 좋음.

 - 수린 : 몸매 지림. ㄳ에 파묻혀서 자고 싶음

 - 서아 : 나는 별로던데 다른 사람들 다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단 손이 엄청 따뜻하고 (거의 뜨거울정도), 입안도 개따뜻함.. 서비스는 죽이긴함. 와꾸, 몸매는 솔직히 내스타일은 아님

 - 지연 : 와꾸에서는 골든탑임. 근데 본인이 이쁜걸 알고 여우짓 한다는걸 나는 느낌 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튼 이쁨. 이쁜걸로 다 용서됌 ㅇㅈ? 응 나만 ㅇㅈ

 ※ 골든 총평 : ㅇㅍ가격에 스웨디시 좀 아깝긴한데 유흥 불모지에서 그나마 음기충전해서 나올수 있는곳 (별5개중 4.5개)

2. 놀이터, 아이돌 (같은곳임)

 - 벨라+1 : +1? 사진이 ㅈㄴ 이쁘길래 이 와꾸면은 쓰리샷도 되겠다 싶어서 일단 예약해서 갔는데 와꾸가 그냥 뚜꺼비임 ㅋㅋ 몸매는 개좋음

 ※ 놀이터, 아이돌 총평 : 태국은 믿거. 솔직히 매니저 너무 자주 바뀌고 4,5번 간거 같은데 갈때마다 후회의 연속이긴함. 항상 느끼는거지만 수건 냄새 ㄹㅇ루다가 ㅈ같음. 집에가서 무조건 샤워 다시해야됌

3. 에이스

 - 7,8번 간거 같고 여기도 갈때마다 후회함 ㅋㅋ 매니저 물갈이 너무 심하고 이쁜애를 본적이 없음

 ※ 에이스 총평 : 태국은 진짜 믿거

4. 쿠팡

 - 매니저 이름이 기억이 안남. 역대급 좁보? 뭐 해서 +4 받는 매니저 있음. 와꾸 ㄹㅇ 뚜꺼비 닮음. 몸에 문신 ㅈㄴ 많음. 진심 그냥 바로 나가고 싶었음. 여기 실장도 노답임. 고정옵션 들어가는거 얘기도 안해주고 그냥 나갈까 싶었음. 좁보 이런것도 모르겠고 그냥 얘가 +4? 나머지는 안봐도 비디오 이런 마인드로 두번다시 방문 안함.

 ※ 쿠팡 총평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5. 업소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하대동에 있고 15인가? 가면 매니저 들어와서 떼밀어주고 연애한번 하는곳

 - 여기는 1주일마다 매니저가 계속 바뀜. 일단 보도뛰는 미시 수준으로 보면 될거 같고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5번 정도 방문한거 같고 딱 한번 만족한곳

아 진주에 하비욧되는 스웨디시나 스포츠 있다면 공유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