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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나보자. 버블 지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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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팅 하다 보니 버블 지아 후기가 많터이다.


여러 후기 정독 하던 중 기회가 되어 지아를 만나게 되었다.


문 손잡이 흔들기 "덜그덕 , 덜그덕"


문이 열리고 어두운 방안에서 프로필과 흡사한 지아가 맏이해준다.


첫인상으로 오~ 와쿠!!, 오~외모!!


낮에 방문 해서인지 방이 많이 어두워 적응 하는데 조금 걸렷다.


시원한 물 한잔으로 쉬는 동안 주섬 주섬 무언가를 챙기는 지아의 뒷태를 감상 한다.


'잘 빠졋네'


내 동생이 뒷태에 반응을 하기 시작 한다. 이런 경우가 잘 없는데~


갑자기 훌러덩, "샤워~" 띠용~ 


후다닥 따라들어간다.


보통의 접객 순서와는 다른 초보인듯한 느낌 적인 느낌이다.



사워 후~


많은 후기들에서 봤던 애무를 기대하며, 이제 몸을 그녀에게 맞긴다.


으으윽~!! 길다. 잘한다. 멈추지 않는다. 이대로 끝나버릴것 같다.


그만 해달라고 할때 까지, 끝까지 해준다. 초보 인가? 프로 인가?



이제 내 실력을 보여주마~


음~ 반응이 훌륭하다. 


가식적이지 않고 참다가 내쉬는 호흡 하며, 새어나오는 가녀린 흐느낌~


참으수 있으면 참아봐라!! 돌격 앞으로~


격렬하게 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백병전의 노장앞에


그녀는 끝내 참지 못하고, 허리를 끌어 당기며 절재된 비명을 지른다.


그렇게 고지를 점령 하고, 다시 한번 그녀를 지긋히 바라본다.


부끄러운듯 바라보는 지긋한 눈빛~



원래 가슴이 컷을거 같은데 왜 의슴을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20대 초반의 탱글 함은 아니지만, 


훌륭한 와쿠에 초보자 같은 신선함이 지아를 다시 생각 나게 한다.


그렇게 또 후들거리는 비루한 하체를 이끌고 떠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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