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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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방콕 레몬M 접견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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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일때문에 갔다가 미쓰방콕에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이라 인증절차를 거치고, 


진주는 처음이라고 하니 실장님이 레몬M을 추천해주네요.


실장님이 많이 솔직하다 느낀게, 레몬M이 안좋은 평들이 좀 있었는데 재교육을 단단히 시켜서


보시면 서비스나 마인드 내상은 없을 거라고 하셔서 믿고 예약했습니다.


와꾸는 프로필에 70%~80%는 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프로필사진 50%이상만 나와줘도 다행인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실장님 말씀대로 서비스랑 마인드는 말할게 없을거 같습니다.


잘 웃고, 열심히 해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삼각애무만 대충하고 콘씌우려는 매니저들도 있는데, 확실히 달랐습니다.


똥까시까지 야무지게 해주네요.


플레이때도 빼는거 없이 자세변경 하고 하는데도 잘따라와줍니다.


특히 c컵의 위엄... 좋았습니다ㅎㅎ


와꾸 심하게 보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내상은 없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진주에 일때문에 왔다가 좋은 시간 보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종종 진주에 들를거 같은데 재방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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