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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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op에 고하노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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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출장와서 아는데도 없고해서 가끔 태국op이용하는데 

딩동하고 문열때마다 아... 도망가고 싶은 그표정을 눈치챘는지 "맞아요"하는데 한국신사체면에 꽁지뺄수도 없고 ..ㅜㅜ

제발 씽크좀 맞춰주라 아무리 영업이라지만...진짜그럴때마다 울고싶다

이건 '특유의 냄새는 치하하고라도 '에로원숭이'보노보랑 하는것같아서..보노보도 염색체가 1.3%밖에 차이 안난다고 하는데 태국이랑은 얼마나 차이가 날런지... 

이건 지극히 내개인적인 생각이니 반대글 달지말고 난 그랬다

좋ㅈ은데 있으면 비댓은 달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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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스트레스그만님의 댓글

검증된곳만 가세요 ... 지역이 어딘진 모르겠으나 ..
진짜 문열때 도망가고 싶은 ..그 .. 암담한 마음 .. ㅠㅠ
성격이 모질지 못해 캔슬도 못하는 내 마음 .. 시간이끝나고 난뒤 자괴감 ..
저번에 실장한테 면접도 안보냐고 화낸적도 있습니다 ...하다하다 너무 해서 ..

오뚜기진라면님의 댓글

진주도 진짜 괜찮은 애들 많았는데 코로나 터지고 장사안되서 다 다른지역감

한국m은 수도권 말고는 안갑니다 ㅎ

진주시쾌남a님의 댓글

아오 씨뱔

진주 s 가지마세요
개새끼땜에 이혼하게 생겻음
광고문자를 요즘누가 보냅니까?
이것도 참 심각한거 아닙니까?

마누라가 신고한다고 고래고래 지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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