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방콕 레몬M 후기 5

지인에게 서비스,마인드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레몬M 예약을 했습니다.

와꾸랑 몸매는 큰기대없이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반갑게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생각이상이어서 기분좋게 입실했네요.

커피랑 이것저것 마실거 물어보는데 그냥 물달라고 하고 

시원하게 샤워서비스 받고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지인이 왜 칭찬을 했는지 알것같았습니다.

이 매니저의 진가는 플레이에서 나오네요.

사실 이쁘면 좋고, 몸매도 좋으면 더욱더 좋지만

태국M중에 둘다 갖춘 매니저 찾기가 힘든게 사실이고..

기본적인 마인드는 갖추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매니저분들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레몬M은 와꾸,몸매는 평타이상이라 생각하는데 서비스,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저같이 와꾸,몸매 별로 안보고 스킬,마인드를 중시하는 사람은 진짜 지명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