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방콕 미미 후기 4

친구랑 같이 가서 저는 미미를 보고 친구는 레몬을 봤어요.

솔직히 이런데 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는데,

실장님도 친절하고 친구는 몇번 와봤다고 걱정말라해서 갔네요.

친구가 프로필사진보고 기대하면 실망한다고 반만 믿으라 그랬는데,

문열면서 반겨주는데 생각보다 이뻤어요.

몸매도 좋았고, 제가 긴장하고 쭈뼛쭈뼛거리니 알아서 리드 해주더라고요.

후.. 글 쓰고 있는 지금도 계속 생각나고 가고싶네요.

후기할인 있다고 해서 가입하고 후기쓰는건데 

후기 몇개 읽어봤는데 그렇게까지는 못쓰겠네요.

부끄럽기도 하고 어어 하는 사이에 이것저것 많이 해서...ㅎㅎ;;

암튼 친구덕분에 신세계 경험했네요.

조만간 또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후기들 읽으면서 다른데도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