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나티 만나고 왔슴둥 24

며칠 전 진주 간김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많고 해서 
요즘 계속 달렸는데 진주가서도 달리게됬네요

투샷예약 후 입장  

나티 입장 일단

교정때문에 좀 입툭튀이긴 하지만 야릇한 느낌 얼굴이라 해야되나 매력있습니다.

뭔가 움직이는 행동들도 느릿느릿한데 약간 격차려서 선있게 하려고 하는 ?? ㅋㅋㅋ

몸매도 아주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엉덩이 크구요 배에서 소중이로 떨어지는 y라인도 

아주 이쁩니다. 

아모턴 다른 분들은 샤워한번더 조져라 이런 말씀하시는데 

저는 샤워 한번 더 안시키더라구요

들어오면서 오~핸썸보이 하더니 오 륄리~~??로 받아쳤더니 뤼얼뤼~어쩌고로 말하네요

저도 이쁘다며 똥꼬를 슬슬 긁어줬습니다. ㅎㅎㅎ 

일단 영어 잘합니다. 저는 영얼 오랜만에 했더니 쫌 다채롭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훈훈한 얘기와 포옹 자연스럽게 키쓰까지 갔고 

제 입술이 부드럽다네요 흠 칭찬을 많이 해주는 나티 m 입니다,, 

아모턴 휴지로 저의 똘똘이를 슥슥 닦아주곤 상체부터 하체까지 꼼꼼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구석 구석 ㄸㄲㅅ까지 야물딱지게 받은 후 ㅈㅌ 시작 앞에 분들 처럼 여상 안겨서 올라타서 뒤로

정자세 뒷칰 까지 다채롭게 조진 후 발사... 흠 ~ 이때 투샷한거 살짝 후회됬습니다. 요즘 계속 달려서 기력이 많이 딸렸습니다...

샤워 후 그 좁디 좁은 마사지 배드에서 같이 누워 얘기도 하고 반대편에 거울이 있습니다 

이 거울에 비치는 모습보며 살짝 흥분도 되고 나티가 장난도 치며 잼나게 놀고

같이 누워있는 모습 거울샷도 몇방 찍고 ...ㅋㅋㅋ 아마 폰에 아직 저장되있을거 같은데 ...;;;; 제 얼굴은 안나왔으니 뭐 ㅎ;;;

흠 ~ 아모턴 저보고 무슨 일 하는지도 물어보네요 리조트나 호텔에서 일할거 같다고 ㅋㅋ 저번에 온 핸썸보이 루카가 호텔에서 일한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저도 호텔일 하냐고 물어봅니다 ㅋㅋ 귀엽네요

두번째 전투시작 전 제 똘똘이를 먹고 싶다고 하길래 많이 먹어 즐겨 라고 말해줬습니다 ^^ 야무지게 먹더군요 

야무지게 먹은 후 다먹었다고 말해주는 나티... 두번째도 즐거운 전투 후 귀가했습니다 ^^   

부산쪽도 달려야 되는데 시간이 참 안나네요 .. 한국오피 가려고 하는데 몸이 안 좋아서 요즘 .. 참 ,.

뭔가 한국 키방이나 오피갈때는 신경을 더 많이 써서 가게 됩니다.. 컨디션 마음이나 몸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