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내상후 다시찾은 여비서 10

추석때 갔었을때 내상 받았음 내상기 적으니깐 실장님이 직접 쪽지오심
그때 아가씨 이름은 은지가 윤지가 그랬는데, 내상후기 적기를
대략 시간보다도 사이즈가 영 안나왔고, 말이랑 조금 달랐다고 적었음
 

추석때 바빠서 제대로 못챙겨 줬다고 오라고 하심

가서 초이스 했던 아가씨는 유리였고, 마인드 몸매 좋았음.

7시쯤갔는데 사장님이 후기쓰는사람들 때문에 억울하다고 아가씨들 단체로 다보여주심 ㅋㅋ 개민망함
근데 아가씨들이 진짜 몸매좋고 뚱뚱한사람 하나도없고 좋았음

태국아가씨들 마사지는 이제 안하시고 다른 코스 만들어서 하신다고 이야기하다가 하고 끝냄

재방의사라기 보다는 직접가서 이야기하고 오해푸니 좋았음. 
새로 세팅한 아가씨들 2명빼고는 165이상 장신들임 뚱뚱한사람 전혀없음. 사장님 자신이있으심 뚱뚱하면 빠꾸해라고 자신있게 말하심
 

서비스 보다는 여기 와꾸에 마인드임. 매니저들 마다 다르겠지만 마무리 후 케어라해야하나 그 서비스가 좋았음

후기 안 써주셔도 되는데 사실만 적어달라 하셔서 사실만 적었습니다. 다음 재방 후 안 좋을시 내상적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