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유이 2번째 후기 4

(음습체로 씁니다)

저번 주말

오랜만에(2번째 방문) 했음.

9시 4040분 예약인데 시간이 당겨져서 8시 40분 급방문.

사장님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친절 하심(굿)

씻고 등장하니 곧바로 유이님 등장.

처음 봤을때도 이뻤는데 미모가 더 업그레이드 된듯.

바로 물리치료 들어갔는데 스킬 역시 업그레이드.

(다만 안쓰러운게 너무 마르셔서 식사 제대로 하시는지 걱정될 정도)

그리고 거의 끝에 이르러서 살짝 보니 힘들어보이시는데 티 안내고 열심히(그것도 너~~~무)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했음.

끝나고 다음엔 간식거리 준비해서 재방문 약속하고 나와서 집에서 꿀잠 잤음.

후기 끝.

P.S 다음부터 안힘드시게끔 저도 노력(?) 해보겠습니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