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 수민m 후기 2

간만에 S에 매니져님들이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랜덤 한번 돌려봅니다.

ㅎㅎ 입장하니 조그마한 매니저가 반겨주는군요.

작아요~ 이름을 물어보니 수민이라는 군요.

샤워하러 ㄱㄱ 합니다.

랜덤의 매력이죠 나와서 살짝 프로필을 봅니다.

싱크? 뭐 크게 나쁘진 않았어요.

누구야?는 아님 작고 귀염상이긴함

비타민주사와 필러를 쉬는날 열심히 서울까지 가서 

시술 하고 왔다는군요. 

비타민 주사 아프답니다. ㅠ 

가슴은 자연산이며 수량은 첫스타트 이후 충분한거 같네요.

뭔가 살짝 아파하는듯 즐기는 듯한 신음은 매력적이긴 하고

중간중간 딥좋아~ 딥~ 할때 깊게 시도하게 됩니다. ㅎㅎㅎ

이상 허접한 기행기 옵니다.

다음엔 어디를 가봐야 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