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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방콕 후기 나비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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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m이 궁금했으나 몇일째 휴무라고 함.

전화한김에 나비m이라도 보라는 실장님의 권유에 몇일째 거절했던터라 오늘은 오케이함

개인적으로 탄탄한 몸매를 선호해서 보미를 보려고 했으나 

나비는 한국인에 가까운 몸매였음.

그래도 요즘 태국년들 답지않게 마인드는 괜찮았음

다음번에는 보미m을 볼거지만 안될시 나비 재방의사는 있음.

이곳은 매니저가 둘이상 된 적이 없는것 같음.

선택의 폭이 좁은것 외에는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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