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라온 후기❤️대한한공 지혜 42

요즘 아주 핫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ㅎ

진주의 마감조...ㅎ

그래도 보아야죠...ㅎ

예약전쟁에서 승리한 저는 약속된 시간에 방문 합니다...ㅎ

눈썹이 진하신 사장님...ㅎ

반가웠습니다...ㅎ

샤워실이 공용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샤워가 목적이 아니니 패스...ㅎ

잠시 기다리니 왜?지혜가 들어옵니다...ㅎ

무슨말인지 보신분들은 아시죠...?ㅎ

큰키에...ㅎ

매력적인 목소리...ㅎ

이쁜 얼굴...ㅎ

시원시원한 마인드...ㅎ

^{친근한 대화력...ㅎ}

^{간지나는 그림...ㅎ}

무지개 빛 매력이

낯가림이 있는 저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ㅎ

건식은 개나줘버려...ㅎ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패스...ㅎ

섬세한 손길은 아니지만 남자의 마음을 아는듯한 손길...ㅎ

돌아누우니 왜?지혜가 저를 괴롭히고 있군요..ㅎ

그러더니 제 손에 오일을 부어줍니다...ㅎ

시체족이라 답답했나봅니다...ㅎ

그렇게 서로를 쓰다듬으며 집중의 시간을 가집니다...ㅎ

"오빠 쌀거같으면 말해줘~"

"네에...ㅎ"

하하...ㅎ 그렇게 항복을 하고

공용샤워실 동선이 꼬이지 않도록 안내받은 뒤

작별을 했습니다...ㅎ

다 끝나고 보니 더 이뻐보이는 지혜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