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찐후기 3

앞전에 태국에 두번다시 안간다고 다짐하고

그후론 처다도 안봅니다

스타벅스 솔직히 한 2년가까이 쭉 단골입니다

앞전 킹때. 부터

말도안통하고 단순 전투만 목적이라면 태국 가시고요

스훼디쉬도 타 업체대비 더 야릇합니다

제거 느낀바로는 다른 스웨디쉬는  연륜이 낮다보니 걍 몸에 

아쿠아 바르고 조금 간지럽히다 마무리하는 대딸방 느낌만들었습니다

어리고 탱탱한거 만지고 싶으면 비행기랑 센수얼 가시고요

야릇하게 줄랑 말랑 느낌받을려면 스벅스웨디쉬가세요

그리고 로미디쉬 

매니져마다 장단점이있지만

요번에 온 여름이 매니져 20대 중반에 몸매 슬림 콜라병

서비스 굳 뒷판 잘 해줍니다 설렁 설렁이 아닌

만족스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예뻐요 약간 경리랑 이미지 비슷함

실망 안하실꺼에요

머.개개인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15년 이상 진주에서 룸빵 오피 등

다가봤지만 태국프로필에 속지말고 한국매니져 가세요

스벅사장은 새로운아가씨 올때마가 가는데

서비스어떠냐 물어보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야기하는대

싫다고 한 매니져는 곧 안보이더라고요

다 잘하지만 전 얼굴 몸매 안봅니다

돈주고 서비스받으로가는대 잘빨고 안빼고 잘받아주는

매니져좋아합니다  

더많지만 제가 갈땐 다 예약이차버려서 이만 다른 매니져는 생략

내일도 예약되어있는터라 일단 저부터 좀 즐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