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맥심 블랙 후기!!!!♠️♣️ 21



진주에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저를 한 곳에 정착하게 해주신 분입니다!!

블랙매니저, 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 시피 ㅅㅌㅂㅅ의 그 분 이십니다.

급달이 와도 맥심 출근부를 보고 꾹 참고 참고 누르다가 출근이 뜨고, 지갑 사정이 넉넉한 날은 바로 예약을 달립니다!!

먼저 10호 광장 근처의 높은 건물로 들어서면, 실장님이 언제나 그랬듯이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처음엔 무서워 보이셨으나, 너무 친절하시더군요 ㅎㅎ)

늘 급하게 서둘러서 가다보니 일찍 도착하게 되는데, 양해해주시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입장하면 단발여신 블랙매니저께서 맞아주십니다. 음료 한잔 내어주시고는 굉장히 부끄럽게 바로 탈의 시켜주시고 옷가지도 하나하나 걸어주십니다.

미리 짜놓으신 양치세트로 폭풍 양치질 후 따땃하게 샤워를 당한(?) 뒤 본격적으로 ㅁㄷㅇ에 올라갑니다.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끝 터치와 립스킬이 진짜 미쳤습니다...소리부터 촉감까지 뒷판부터 아주 풀발입니다.

고양이 자세 후 마사지베드를 뚫을 기세로 커진 제 주니어를 겨우 진정시키고 앞판으로 뒤돕니다.

이제 말랑말랑한 가슴을 이용하셔서 바디를 타주시는데,, 아 진짜 글 쓰면서도 풀발되기는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 파이즈ㄹ도 간간이 해주시구요 bj로 또 한 발 갈뻔하는거 겨우겨우 진정시킵니다.

다시 몸에 묻은 오일들을 샤워시켜주신 후 베드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제가 만나본 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스킬로 주니어를 녹여주십니다. 공격수든 수비수든 그냥 조루될 것 같아요

ㅈㅌ부분은 직접 가보셔야 압니다ㅎㅎ 

거사를 치르고 난 후 퇴실 전까지 착실한 애인모드까지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