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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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오랜만에 담비 후우기 센슈얼게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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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는여 


제가 애끼는 친구 중 하납니다


똥구란 눈에 


귀여운 얼굴 


커다란 가숨


과 힙...


캬,,,


다들 아시는 내가 젤 좋아하는


육덕...


쿠로미를 좋아해서


예전 방에는 쿠로미가 도배 였는데


모종의 사유로 철수 했다가


다시 채워지고 있습죠


쿠로미가 악마 케릭터라던데


쿠로미 처럼 악마? 악녀? 치명적인 나쁜여자?


이고 싶어 하는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일단 가면


15분은 넘게 수다를 떨다가 


허겁지겁 계산하고 씻고 와서


건식이나 뒷판은 거의 못받아여 ㅠㅠ


어차피 건식은 안 좋아하고


뒷판 잘 못느끼는데


오히려 좋아...


뒷판 받아 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잘...


다음엔 수다 안떨고 바로 계산하고 씻으러 가


그래놓고 맨날 오면 손잡고 수다 떨고 있음...


하여튼


앞판을 멀뚱 멀뚱 받고 있으면


자기가 내 손을 잡고 밑으로 이끈답니다


뭐 먼저 알아서 착 착 착 찾아가시는 분들도 많겠져 ㅋㅋㅋㅋ


이친구 꼭지나 밑이나 살살살 괴롭히면


간지럽다고 하지말라고 하면서


다시 손을 이끄는 ㅋㅋㅋ


그러면서 느끼는 ㅋㅋㅋ


가끔 눈이 넘아가는데 너무 야함 ㅋㅋㅋ


예술제 때문인지


콜이 준거 같다구 걱정하드라고요


속상합니다 ㅋㅋㅋ


만콜 좀 도와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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